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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몬스타엑스 셔누가 수영 선수를 했던 반전 이력을 공개한다.
또한 셔누는 수영선수 시절, 대회에서 벌어진 황당한 실수담을 고백하기도 했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너무 긴장한 나머지, 신발 벗는 것도 깜빡한 채 출발대에 올라섰다는 것. 때마침 관중석에서 지켜보고 있던 엄마가 이름을 부르며 "신발 벗어! 신발!"이라고 소리쳐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며 허당미 가득한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어깨 깡패 셔누의 수영 선수 시절 폭소 유발 일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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