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영국 래퍼 타이(Ty)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이에 래퍼 게츠, 싱어송라이터 케이티 비, 배우 노엘 클라크 등 동료들이 추모의 뜻을 전했다.
타이는 1990년대부터 활동을 시작, 2004년 발표한 앨범 '업워즈(Upwards)'로 머큐리 음악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 유작은 2018년 '어 워크 오브 하트(A Work of Heart)'로 남았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