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오마이걸 사인 CD 중고 거래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5일 러블리즈 공식 SNS를 통해 사인 CD 거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최근 모바일 어플 상에서 과거 러블리즈가 선물 받은 사인CD가 거래되고 있음을 인지하여 업무 관계자들과 외주 업체를 통해 해당 물품의 외부 유출 경로에 대해 확인했다. 당사는 동료 아티스트에게 선물 받은 CD를 포함한 물품은 소중히 보관하고 있으며, 절대로 타인에게 양도하는 일은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