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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훈남 남편과 딸이 함께 한 단란한 아침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써도 훈훈한 남편과 그를 똑닮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의 팔을 꼭 붙잡은 딸 지우는 아빠와 모닝 뽀뽀로 하루를 시작했다. 세 가족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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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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