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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NEWS가 멤버 테고시 유야의 회식 논란에 대신 사과했다.
현재 일본도 코로나19로 외출이나 모임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테고시 유야는 여러 여성을 초대해 새벽까지 술자리 회식을 즐겼다. 3월에는 아베 총리의 부인과 벚꽃 모임에도 참가했다.
이에 비난 여론이 들끓자 소속사 쟈니스 측은 테고시 유야의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그러나 "현재 정해진 활동만 중단한다"며 탈퇴설은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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