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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임신 당시 자존감이 낮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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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율희는 남편 최민환이 육아를 많이 도와주냐는 질문에 "남편이 군대에서 퇴근하고 집에서 다시 출근한다. 밤에 자는 모습을 보면 너무 안쓰럽고 미안해서 더 챙겨줘야겠다는 마음을 가질 정도로 잘해준다. 많이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오빠 칭찬도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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