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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화려하게 살거야" 박나래의 남 부럽지 않은 나만의 파라다이스가 공개됐다.
박나래가 선물로 받은 매실로 매실청을 만들고 있던 그때, 생각지도 못한 특대형 화분이 배달되어오자 "화면으로 볼 땐 이렇게 크지 않았는데"라며 깜짝 놀라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집 꾸미기에 나선 박나래는 낭만적인 휴양지 '발리' 콘셉트의 셀프 인테리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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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인테리어를 끝마친 박나래는 휴양지 룩까지 차려 입고 발리 감성의 한상차림을 선보였다.
박나래는 바나나 잎으로 장식을 한 그릇에 밥과 새우칩, 컵라면을 곁들인 반전 가득한 조합을 완성, "여기가 천국이네"라며 힐링을 만끽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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