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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로트 가수 류지광이 EBS '극한직업'에 출연한다.
또 이번 방송에는 류지광 외에도 30년 넘게 활동해온 트로트 선배 이병철이 출연, 신예들의 등장으로 설 자리가 좁아져 불안함이 커진 33년차 트로트 가수의 고뇌를 털어놓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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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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