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MBC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한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호중은 3일 '전참시' 녹화에 임한다. 이로써 김호중은 이찬원에 이어 TV조선 '미스터트롯' 톱7 중 두 번째로 '전참시'에 출연하게 됐다.
김호중은 최근 '선을 넘는 녀석들' '미스터트롯 : 사랑의 콜센타'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 중이며 '위대한 배태랑'에도 처음으로 고정 출연하고 있다. 또 유년시절부터 '미스터트롯' 출연까지 인생역전 스토리를 담은 영화도 제작 중이다. 특히 김호중은 독일 유학 뒷이야기부터 직접 영화에 출연할 계획이라 관심을 모은다.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나보다 더 사랑해요'는 각종 차트 상위권을 장식하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할무니'를 시작으로 정규앨범 수록곡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sⓒ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