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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오연수의 남편이자 배우 출신 사업가 손지창이 아빠를 꼭 닮은 훈훈한 외모의 두 아들과 미국에서 입국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똑같은 마스크를 쓴 3부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50이 된 손지창은 여전한 꽃중년의 외모를 과시하고 있고, 아빠를 꼭 닮은 두 아들의 외모 또한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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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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