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子 벤틀리, 베이비치노 포인트는 '거품' "아 옛날이여"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 해밍턴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2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같은 날에 나가서 베이비치노 한잔에 까까 먹고 싶어라"라면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귀여움 가득한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만, "아~~옛날이여"라면서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임을 알렸다.
베이비치노를 마시고 있는 벤틀리. 입 주변에 하얀 거품을 묻힌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벤틀리의 모습은 사랑스러움 가득했다. 특히 벤틀리의 짧게 자른 앞머리, 또렷한 이목구비 등 귀여움 가득한 모습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 해밍턴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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