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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집이 일산이라 EBS섭외 좋았다."
이어 "EBS 방송사 자체를 네모 반듯하게 봤다. 자격이 있어야 출연하는줄 알았다"며 "우리는 굉장히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틀이 있는줄 알았는데 굉장히 자유롭더라. EBS에서 프로그램 하나 더 하고 싶다"고 농담했다.
또 '머니톡'에 대해서 김원희는 "생활속에서 새는 돈을 막는 것이 저축이다. 생활비를 아껴서 자기개발하고 본인 삶을 윤택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전문가들도 그냥 전문가가 아니고 평소에 만날수 없는 분들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개미같은 우리들에 대해 중간점검을 해줄수 이있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라고 자찬했다.
전국민이 '새는 돈 찾기'라는 콘셉트로 우리가 알지 못한 사이 버려지는 돈, 이미 생활 속에 잠자고 있던 숨은 돈을 국내 최고의 재무 저문가와 함게 샅샅이 찾아내 스튜디오에서 즉시 현금을 지금하는 신개념 토크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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