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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하성운이 마지막 포토 티저를 공개했다.
이런 모습들이 바로 새 앨범을 특별히 기대하게 만드는 점이다. 네 번에 걸쳐 공개된 포토 티저 속 하성운은 비슷한 듯 전혀 다르다. 결국 억압도 자유도 크게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준 셈이다. 음악 안에서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이 두 요소를 하성운은 과연 어떻게 녹여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하성운은 오는 8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Twilight Zone'(트와일라잇 존) 발매에 앞서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만 남은 가운데, 그간 선보인 다양한 느낌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분 좋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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