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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려원이 소소한 행복을 담은 인생 첫 브이로그 시리즈를 전격 공개한다.
정려원이 '워너비 배우'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듬뿍 담은 브이로그 시리즈물을 최초로 오픈한다.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설치미술가 임수미와 함께한 '정려원X임수미, me&one'을 공개하는 것. 이번 브이로그에서는 바쁜 삶을 잠시 내려놓은 절친 2인방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백하게 펼쳐진다.
정려원의 브이로그 시리즈를 독점 공개하는 모노튜브 측은 "존재 자체가 콘텐츠인 두 사람의 '티키타카' 호흡을 비롯해, 자연과 동물이 함께하는 모습을 탁월한 영상미로 담아내며 아주 특별한 힐링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서로를 생각하는 진짜 우정의 의미까지 되새기게 되는 브이로그 시리즈물의 론칭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정려원X임수미, me&one'의 본편은 6일(토) 오전 10시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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