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도진이 매니저 사칭 피해를 호소했다.
한편 2010년 그룹 '레드애플'로 데뷔한 이도진은 지난 1월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김준수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음은 이도진의 사칭 입장 전문
#이도진의 마음이 활짝 열려있으니 제게 관심이 있으신 회사&대표님은 언제나 연락주세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아직 어느회사랑도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습니다. 조심하세요.
#소속사 #없음 #아직 #혼자 입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