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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4일 오후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떠나고 싶은 날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머리를 위로 틀어올려 묶은 문정원은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정원은 현재 플로리스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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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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