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휘재♥' 문정원, 쌍둥이 아들 엄마의 '청순+우아' 일상 "떠나고 싶은 날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6-04 15:2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4일 오후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떠나고 싶은 날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톤의 롱 원피스를 입고 어디론가 바삐 걸음을 옮기고 있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위로 틀어올려 묶은 문정원은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정원은 현재 플로리스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