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레이먼킴 셰프의 아내이자 배우 김지우가 자연스럽게 생긴 복근 몸매에 바디프로필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지우는 "앞으로 유산소도 더 바짝해서 40살 되기 전에 바디프로필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김지우는 세로로 갈라진 자신의 복근 몸매를 신기한 듯 쳐다보는 모습이다.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6-04 20:4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