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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희선이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뿜어내는 일상을 전했다.
짙은 그레이톤 트렌치 코트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김희선은 가만히 있어도 화보를 연상하게 하는 포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희선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동안 피부와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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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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