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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별이 근황을 전했다.
5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별빛튜브 업로드 되는날 믿기 힘들지만 이제 구독자수가 곧 20만명이 될것 같아요.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뭐 대단한 볼거리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저 소소한 제 일상을 응원해주고 예쁘게 봐주시는 여러분께. 참 너무 많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아들 드림 군, 둘째아들 소울 군, 막내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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