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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공부가 머니?'가 정정용 감독을 비롯한 초특급 전문가들의 알찬 솔루션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정용 감독은 첫째 단이의 축구 실력에 대해 "기술적으로 상대를 이용할 줄 아는 것 같다. 슈팅 실력과 발목의 힘이 모두 좋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진학 문제부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으로 축구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초특급 솔루션을 제안했다.
그런가 하면 강성범 아들 한결이부터 박종진의 딸 민이까지 반가운 얼굴들이 스튜디오를 다시 찾았다. 방송 이후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학생으로서 겪고 있는 현실적 고민들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공부가 머니?'는 매주 다양한 교육 고민 사연에 맞춤형으로 꾸려진 전문가들의 솔루션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마음을 시원케 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녀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 MBC '공부가 머니?'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공부가 머니?> 영상 캡처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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