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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최정윤이 '청담동 며느리'라는 수식어에 대해 "저는 청담동에 산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최정윤은 '청담동 며느리'라는 수식어에 대해 "저는 청담동에 살아 본 적이 없다"며 "마지막에 했던 드라마가 '청담동 며느리'였다. 그것 때문에 오해를 받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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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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