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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또 다시 SNS 해킹을 당했다.
그동안 이특은 여러 차례 SNS 해킹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특은 4월 24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시간에도 해킹 문자가 계속오고 인스타는 비밀번호 조차 모르고 바뀌지가 않는다.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그만해달라. 부탁드린다"고 호소한 바 있다. 지난 5월 1일에도 "해킹 좀 그만해라 진짜"라며 경고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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