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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김요한이 천진난만한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요한은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학교2020'에 주연으로 출연이 확정된 바 있다. 열여덟 살의 순진한 고등학생을 연기하며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곱상한 외모로 많은 팬을 보유한 김요한은 가수에 이어 연기자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광고까지 접수하면서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김요한은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아이돌 오디션 방송 프로그램에 참가해 팬층을 쌓아왔다. 데뷔 후에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예능감과 '멍뭉미'를 선사하며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로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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