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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들의 사고에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장영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구 속상해. 응급실에서 주사 맞고 피 철철 상처 꿰매고 그 모습 보는 나는 심장 철렁. 가슴 찢어짐. 눈물 펑펑"이라고 아들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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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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