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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사사키 노조미(32)의 15살 연상 남편인 개그맨 와타베 켄(48)이 불륜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와타베 켄은 결혼 후 모범적인 남편, 아버지의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2019년 사사키 노조미의 SNS에 결혼사진이 삭제되면서 이혼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이혼설을 즉각 부인 했다. 하지만 최근 그가 출연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면서 불륜설이 제기됐다.
와타베 켄의 불륜 상대는 한명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닛칸스포츠는 와타베 켄이 여러 여성과 불륜관계를 저질렀으며 그 중 AV배우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사사키 노조미는 일본에서 모델 겸 연기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인물이다. '신의 물방울' '화차' '기묘한 이야기 2013' '퍼스트 클래스' '주온:끝의 시작' '주온: 더 파이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와타베 켄은 일본의 인기 개그 콤비인 안잣슈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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