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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삼시세끼5' 믿고 주문하는 배달지니가 탄생했다.
이에 집에 도착한 유해진은 이서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해진은 "기사가 나왔다"면서 "여기 백숙 먹기 딱 좋은데가 있다. 백숙 좀 먹게 들어올 때 닭고기 좀 사와라"고 했다. 이서진은 닭고기, 소고기를 이야기 했고, 유해진은 "닭고기, 소고기? 좋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유해진은 "호준이는 인감증명서가 필요하다더라"고 장난을 쳤고, 그때 이서진은 "호준이한테 전복이나 좀 캐놓으라고 해라"고 했다. 이를 전해 들은 손호준은 "오지도 않으셨는데 벌써부터 일을 시키시네"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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