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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윤현숙이 밀착 원피스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윤현숙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ime goes fast. 너무 달렸나? 살이 빠지고 있다. 수저 들을 힘이 없어 나무젓가락으로 먹어. 일단 이번 주까지 달려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윤현숙은 현재 미국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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