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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남다른 몸매를 뽐내며 운전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16일 인스타그램에 "다섯달째 소속사 없이 혼자 다니면서 좋아하는 운전 원 없이 하는 요즘"이라며 "샵 갔다 코디 태우고 방송국 갔다 집까지- 늘 조심조심 안전운전"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오정연은 현재 STATV '숙희네 미장원' 등에 출연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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