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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김세진이 고가의 낚시 장비를 자랑했다.
낚시 경력 30년차라는 김세진은 "이 장비들만 해도 2천만원 넘을 것이다. 긴 낚싯대 하나에 백만원 정도 한다"고 고가의 장비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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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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