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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김호중이 전(前) 매니저가 제기한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에 관해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맞섰다.
또한 이 매체는 김호중이 2011년 YSK미디어, 2013년 파콘엔터테인먼트 등에서도 전속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독자적으로 행동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호중 측은 "YSK 미디어와 5년 계약을 했고 이후에는 갱신하지 않았다. 계약서에 효력이 없는데도 계속 계약서의 존재를 주장하고 있고, 내용증명까지 보냈는데 답변이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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