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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10kg 감량에 성공, 새로운 '다이어트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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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에는 다이어트 전 셀카를 게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속 조세호는 비교적 통통한 모습. 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졌고, god 박준형은 "완전 건강하고 싱싱하고 반짝거리는 예쁜 대추 같다"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세호는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현재 '유 퀴즈 온 더 블럭', '온앤오프' 등의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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