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의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예쁜 부부", "저까지 행복해지는 사진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이듬해 첫째 하은 양을, 2017년 소은 양을 품에 안은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오는 22일 '동상이몽2' 3주년을 맞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