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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영화 '#살아있다'의 유아인이 6월 19일(금)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영화 '#살아있다'에서 유일한 생존자 '준우' 역으로 주변에 있을 법한 평범한 청년으로 완벽하게 분한 유아인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은 물론 이제껏 본 적 없던 새로운 모습까지 아낌없이 공개해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예능 출연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유아인의 특별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MBC '나 혼자 산다'는 19일 오늘 밤 11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로, 6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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