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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유정이 지창욱과 캐릭터의 싱크로율을 언급했다.
'편의점 샛별이'는 똘기 충만 4차원 알바생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편의점 샛별이'는 지난해 '열혈사제'를 히트시킨 이명우 감독의 신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로맨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지창욱과 '샛별이'를 위해 액션까지 섭렵했다는 김유정의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편의점 샛별이'는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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