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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 이찬원이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생애 최초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두 사람은 극 중 자신의 앞날이 궁금한 청년들로 등장, 조선 최고의 역술가 최천중(박시후 분)에게 찾아가 사주를 본다. 이들은 그동안 보여줬던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는 또 다른 진중한 연기로 시선을 빼앗는다고. 과연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 임영웅, 이찬원과 박시후의 연기호흡은 어떤 케미를 터뜨릴지, 이번 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스터트롯 F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TV CHOSUN '뽕숭아학당'에 출연한 전광렬, 박시후와의 인연으로 '바람구름비'에서 생애 첫 정통사극 연기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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