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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유비가 더 로즈 김우성과의 열애설을 퍼트리고 다닌 네티즌들을 고소했다.
한편, 배우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 '시를 잊은 그대에게', '밤을 걷는 선비', '피노키오' 등의 드라마에 출연해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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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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