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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이둘맘' 김빈우가 찌는 듯이 더운 여름날, 수영장 나들이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큰 딸이 자리를 떠나자 아이를 안느라 살짝 내려온 김빈우의 수영복 어깨끈 때문에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김빈우는 출산 후 두 아이를 키우며 불어난 체중을 철저한 자기관리로 무려 20kg 다이어트에 성공해 완벽한 몸매를 만들며 프로다이어터로 거듭났다. 일상·육아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 등 본인이 알고 있는 정보를 솔직하고 진솔하게 공유해 비슷한 고민을 가진 팬들의 공감을 얻으며 제 2의 전성기를 맡고있다.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을 비롯하여 다양한 예능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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