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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최희가 태명 '복이'와의 첫 화보촬영을 공개했다.
24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월호 표지 모델이 되었어요"라며 "우리 복이와 함께 한 첫 촬영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게재했다.
특히 지난 4월 결혼한 최희는 두 달 만인 지난 11일 임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태명 '복이'와의 첫 촬영이란 점이 눈길을 끈다.
이어 최희는 "기념으로 잡지 나오면 사러가야지"라고 덧붙였고, 방송인 김소영은 "와 너무 예쁘다"며 응원의 댓글을 더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희의 노잼희 TV'에서 임신 사실을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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