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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공효진이 '바퀴 달린 집'의 두 번째 손님으로 출연하는 가운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자연 속에서 편안한 미소를 보내고 있는 공효진은 '바퀴 달린 집' 식구들과 잘 어울려지며 한 가족 같은 케미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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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의 한적하고 사람 없는 곳을 찾아 집들이를 시작한다. 첫 집들이처럼 점점 늦어지는 저녁 식사 시간에 '공블리' 공효진은 두 팔을 걷어붙이고 리더 같은 면모로 나선다. 공효진은 요리부터 집안 청소는 물론 집주변 청소까지 '바퀴 달린 집'의 척척박사 같은 활약을 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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