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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예능 최초의 생방송 쌍방향 요리쇼 '백파더'가 오전 편집판 60분 방송, 오후 90분 생방송으로 같은 날 편성하는 투트랙 방송으로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노린다. '요린이'들은 '백파더' 편집판과 생방송을 하루 만에 보며 충분한 복습과 다음 요리에 대한 준비를 마칠 수 있게 됐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생방송 되는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 기획 최윤정, 연출 최민근)는 전 국민, 전 연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다.
한편 '백파더' 공식 인스타그램, 네이버 TV '백파더' 관을 통해서도 관련 소식이 제공된다.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과 함께 요리 갱생을 시작할 요린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절찬 모집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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