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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몰고 온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이 두 번째 생방송을 맞아 두부 요리를 선보인다. '백파더'에서는 두부를 주 재료로 요린이의 눈높이와 속도에 맞춰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첫 회에서도 '요린이'들에게 '아빠 미소'를 지으며 요리 방법을 가르쳐 줬던 백종원. 달걀이 터지거나, 밥솥을 태웠을 때에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웃음으로 대하는 백종원식 교육은 '요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요리 실력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백파더' 두 번째 방송에서도 이 같은 효과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백파더' 관련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100father) 및 네이버 TV '백파더' 채널을 통해 알 수 있으며, 백종원과 양세형이 함께 요리 갱생을 시작할 '요린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절찬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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