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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god의 박준형이 SNS 사칭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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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은 영어로도 해당 글을 게시하면서 "진심 이런 분들한테는 내가 뭐라고 도움되는 말을 해주고 싶다. 참나"라고 덧붙였다.
스타와 팬들의 SNS 소통의 활발해지는 요즘, 박준형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사칭으로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
한편, 박준형은 유튜브 채널 '와썹맨(Wassup Man)'을 운영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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