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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마마무 화사의 첫 미니앨범 '마리아(Maria)'의 해외 인기가 심상치 않다.
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 매체가 화사의 첫 미니앨범 '마리아'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미국 유명 패션 매거진 틴보그(TeenVogue)는 "'마리아'는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반영하며, 그로 인해 자아 감각을 잃지 않도록 스스로를 일깨운다"고 소개했고,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 인디아도 "명성과 함께 오는 고군분투에 대해 묘사하며 스스로 일어서서 계속 싸우도록 격려하고, 대중의 비난에 굴복하지 말라고 가르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스페인 매체 나시옹렉스(NACIONREX), 베트남 현지 매체 'kenh14' 등이 화사의 솔로 컴백 기사를 싣는 등 해외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화사는 신곡 '마리아'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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