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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레모네이드 감사합니다. 윤정씨가 보고 싶대요"라며 "어느 덧 결혼 8년 차. 앞으로도 잘 부탁해 누나. 샴페인에 취함. 누나는 소주에 취함"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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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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