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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마마가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마마는 홀로 논현동 한 헬스클럽을 방문했고, 그곳에서 운동-먹방 크리에이터이자 연예인들의 호랑이 관장으로 유명한 양치승을 만났다.
먼저 마마의 몸 상태를 확인한 양치승은 "전체적으로 좋지 않다. 근육량이 매우 부족하다. 상체에 체지방이 몰려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마마는 "살 빠진거다. 10kg 감량해서 63kg이다"라며 "오늘 제대로 배우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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