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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길PD♥' 서유리, 결혼 후 '거꾸로 가는 미모'…20살 뺨치는 동안 피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7-01 20:5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서유리는 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스타일리스트 동생 혼자 스브스 늦게 왔다가 정문에서 찍덕으로 오해받고 쫓겨났어. 작가님이 구출하러 감. #실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 전 미소를 지으며 대기하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서유리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완벽한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다.

특히 서유리는 베일 듯 날렵한 턱선과 커다란 눈망울을 뽐내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최병길PD와 결혼했으며, 최근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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