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생후 27일 아들 루야 공개…"풍성한 머리숱+또렷 이목구비"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양미라가 생후 27일 된 아들 루야를 공개했다.

양미라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인지 낮인지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벌써 6월도 끝"이라는 아들 루야의 모습을 공개했다.

생후 27일 된 루야는 또렷하게 눈을 뜨고 있는 모습. 루야의 똘망똘망한 눈과 풍성한 머리숱이 눈길을 모은다.

루야를 본 네티즌들은 "신생아가 이렇게 잘생겨도 되나요", "머리숱이 나보다 많아", "늠름한 루야 왕자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하정 역시 "꺅 귀여워"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지난 4일 아들 루야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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