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출신 사업가 미키정이 아내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
하리수는 이혼 사실이 알려진 후 SNS를 통해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온 부부였으며, 아직까지 SNS에 서로를 팔로우 할 만큼 친하고 서로 응원해주는 좋은 사이"라고 밝혔다. 미키정 또한 스포츠조선에 "서로 아무런 악감정이 없는 상황이며, 좋은 친구로 지낼 생각이다"라며 "하리수씨는 내가 만나 본 그 어떤 사람보다 날 사랑해 준 최고의 여자"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