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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갓세븐 영재가 사생팬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그러나 여전히 숙소 숍 등 영재의 일상을 따라다니며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생팬들이 기승을 부리자 또 한번 심적 피해를 호소했다.
이에 팬들도 사생팬들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는 한편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정말 올바른 팬이라면 아티스트와 그의 음악을 사랑하고 그의 사생활과 건강을 지켜줘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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