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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특이 트로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BC 새 예능 '최애 엔터테인먼트가' 3일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고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장윤정, 김신영, 이특, 오누리PD, 이민지PD가 참석했다.
한편,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각 분야의 레전드 아티스트가 직접 발탁한 최애 멤버들로 최강의 드림팀 그룹을 탄생시키는 본격 리얼 뮤직 버라이어티다. 장윤정, 김신영, 이특이 진행을 맡았다.
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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